기타뉴스

 

기타리스트 장대건의 대전 연주가 아래와 같이 확정되었습니다.
순수 클래식기타 음악을 즐길 줄 아시는 분들을 위해 자그마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약 100명 정도만 모여도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전-충청지역 애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바랍니다.


-날짜 : 2011년 9월 26일(월요일)
-장소 : 대전 서구문화원 6층 아트홀(http://www.sgcc.or.kr)
          (대전 서구 탄방동 667번지 : 탄방역 5번출구와 인접해 있음)
-시간 : PM7:30
-티켓 : 전석 20.000원

-주최 : 한국기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주관 : 소리샘기타음악원
-문의 : 010-7243-칠칠공칠
-티켓 예매분 입금계좌 : 우체국 312306-02-040445(송석목)
                                 (先 입금자 순으로 좋은 좌석을 배정해 드립니다!
                                  입금 후 전화/문자로 본인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셔야 현장 확인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Johan Sebastian Bach 1685-1750
Prelude, Fugue and Allegro BWV 998

Johann Kaspar Mertz 1806-1856
Abendlied(저녁의 노래;하단의 동영상을 감상해보세요!)
Elegie
Libeslied(사랑의 노래;KBS방송자료-연주자 소개 포함)
Tarantelle


Intermission


Fernando Sor 1778-1839
Gran Solo op.14

Franz Schubert 1797-1828
Ständchen(Serenade)

Julián Arcas 1832-1882
Fantasy on Themes from La Traviata

Einojuhani Rautavaara 1928
Serenades of the Unicon
I A nervous promenade and dance (with his own reflection)
II Serenading the beauty unobtainable (too far in time)
III Serenading a pair of giggly nymphs (drunk of night)
IV Having a grand time (with some scythian centaur)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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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 대전서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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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대 최고의 대가인 오스카 길리아는 장대건에 대하여 세대 가장 훌륭한 기타리스트 명이라는 찬사를 하였고 최고의 교육자로 유명한 호세 토마스는 장대건을 기보된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시적인 감성과 궁극의 테크닉을 지닌 현시대 가장 유망한 기타리스트로 주목 하기도 하였다


장대건은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수제자인 오스카 길리아와 호세 토마스의 계보를 잇는 유일한 기타리스트로서 1997 유네스코 국제 콩쿠르 연맹에 가입된 세계적인 콩쿠르인 스페인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기타 부문에서 3 입상 함으로서 크게 주목 받았다. 메이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것은 한국 기타계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 이후 이후 2003년까지 루이스 밀란 국제 콩쿠르(스페인), 쿠쿨칸 국제 콩쿠르(멕시코), 사라우츠 국제 콩쿠르(스페인)에서 우승 했고, 외에도 훌리안 아르카스 국제 콩쿠르(스페인), 소르 국제 콩쿠르(이탈리아), 푸엔테 헤닐 국제 콩쿠르(스페인), 쁘랭탕 드라 기타르 국제 콩쿠르(벨기에), 발렌시아 국제 콩쿠르(스페인), 코리아 국제 콩쿠르(스페인), 타레가 국제 콩쿠르(스페인), 알함브라 국제 콩쿠르(스페인), 안드레스 세고비아 국제 콩쿠르(스페인), 세르난셀레 국제 콩쿠르(포르투갈) 20 국제 대회에서 상위 입상했다. 동양에서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짧은 기간에 그렇게 많은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의 입상 이력은 한국인 기타리스트의 음악성을 세계에 알리는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는 선구자적인 역할로서 나아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연주 활동도 왕성하다. 지금까지 스페인 지역을 포함하여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멕시코, 일본, 한국, 러시아 등지에서 초청 순회 연주를 하였고, 멕시코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에우로파 메디테라네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국영방송 오케스트라, 산타세실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밀러늄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국 현대음악 앙상블 소리, 부천 시립 교향악단, 성남 시립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등과 협연 했다.


2009년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마드리드 국립음악당에서 열린 호아킨 로드리고 서거 10주년 기념 음악회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로드리고의 대표 작품인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을 산타세실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기념 음악회에서 스페인 출신 음악가가 아닌 한국의 장대건이 협연 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이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음악가 장한나의 지휘로 앱솔루트클래식 개막연주에서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를 협연하여 이목을 받았다.


실내악 활동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는 바이올린, 플룻, 성악, 현악 사중주 등과의 다양한 악기와 함께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3 스페인 루이스 밀란 국제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기타 사중주로 상위 입상한 일도 있었다.


재능 있는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에도 정성을 쏟고 있는 그는 스페인 아스토르가 국제 음악제, 투이 국제 기타 페스티벌, 리카르드 기타 페스티벌, 페냐스칼레스 국제 기타 페스티벌, 발라게르 여름 음악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 페스티벌, 마드리드 헤타페 시립음악원, 레리다 시립음악원 등지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스페인, 한국, 일본, 스위스, 멕시코, 러시아 등지에서는 수십 차례 마스터 클래스를 지도하기도 했다.


심사위원 활동도 주목된다. 한국 기타 협회 콩쿠르, 대전일보 기타 콩쿠르, 대전 국제 기타 콩쿠르, 스페인 아스토르가 국제 음악제 콩쿠르를 주관, 심사했고, 그외 스페인 산아나스타시 기타 콩쿠르, 바예데 에구에스 국제 기타 콩쿠르, 발렌시아 국제 기타콩쿠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 콩쿠르, 스페인 루이스 밀란 국제 기타콩쿠르 솔로 부문과 실내악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바 있다


장대건의 연주는 스페인 국영 텔레비전인 TV2, Canal 9, Canal sur, Canal Castellon, Radio 2 Clasica, 이탈리아 국영라디오 텔레비전인 RAI 1, 2, 한국의 KBS 예술극장, 클래식 오디세이, 한밤의 문화산책, SBS 나이트라인 문화 초대석, Arte TV 쇼케이스, MBC 문화사색 등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Songs of the Guitar, Impressions of Spain, Azahar 3장의 음반이 국내에서 발매되었으며 Songs of the Guitar 스테디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장대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오 왕립 음악원 그리고 에스콜라 루티에르에서 마누엘 곤살레스(Manuel Gonzalez) 공부하고 알리칸테 고등 음악원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호세 토마스(Jose Tomas) 사사하고 1997년에 졸업 하였다. 같은 스위스 바젤 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에 입학하여 오스카 길리아(Oscar Ghiglia) 지도를 받고 2000 최고 연주자 학위인 솔리스텐 디플롬을 받았다. 졸업하기까지 고음악 학교인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에서 고음악 탄현악기 연주자 피터 크로톤(Peter Croton)에게 바로크 통주저음과르네상스 탄현악기 연주법을 배우고, 고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에 대한 세미나 마스터클래스 과정을 레온하르트(G. Leonhardt), 슈나이더(E. Schneider), 아리아가(G. Arriaga), 스미스(H. Smith), 쿠르탁(G. Kurtag) 저명한 대가들오부터 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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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니아 애호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기타문화원장 김주우 인사 올립니다.


이번에 기타리스트 장대건님을 모시고

부산에서 연주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좋은 음향을 위하여

어쿠스틱 홀로는 국내 최고로 꼽고 있는 '글로빌아트홀'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클래식기타의 정수를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기타매니아 애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머리숙여 부탁드리며

모쪼록 여러분의 따뜻한 걸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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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Johan Sebastian Bach 1685-1750

Prelude, Fugue and Allegro BWV 998


Johann Kaspar Mertz 1806-1856

Abendlied

Elegie

Libeslied

Tarantelle



Intermission



Fernando Sor 1778-1839

Gran Solo op.14


Franz Schubert 1797-1828

Ständchen(Serenade)


Julián Arcas 1832-1882

Fantasy on Themes from La Traviata


Einojuhani Rautavaara 1928

Serenades of the Unicon

I A nervous promenade and dance (with his own reflection)

II Serenading the beauty unobtainable (too far in time)

III Serenading a pair of giggly nymphs (drunk of night)

IV Having a grand time (with some scythian cent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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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빌 아트홀 찾아오시는 ####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3 1243-21번지

         (부산 3호선 미남역 1번출구 우측 골목 직진.)


다음 지도검색 링크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sug=&q=%BA%CE%BB%EA%B1%A4%BF%AA%BD%C3+%B5%BF%B7%A1%B1%B8+%BF%C2%C3%B53%B5%BF+1243-21%B9%F8%C1%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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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공연문의


김경태 (010-5489-이구일삼)

예매 입금처   농협 899-02-251-406 (김경태)   


* 티켓은 예매와 현장판매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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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제3동 | 글로빌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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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협주곡 -장대건, 하비에르 소모사, 아르코디아볼로 -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일시: 2010년 11월 27일(토) 오후 7:00
장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주최: 대전문화재단
주관: 2010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추진위원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대전광역시, 목원대학교, 스페인대사관,  대전기타문화협회, 한국기타협회
협찬: 이형규기타, 명노창기타, 김정국기타, 계룡병원

입장권: R석 5만원, S석 3만원
예매처: 대전문화예술의전당 www.djac.or.kr, 인터파크 1544-1556
문의: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추진위원회 042-486-7705, http://djigf.com

PROGRAM
W. A. Mozart            -------------------- Arco Diabolo
            Divertimento No.3 In F Major KV 138

Mario Castelnuovo-Tedesco (1895-1968)  
            Concerto No.1 in D op. 99   -----  Javier Somoza
                 1. Allegretto
                 2. Andantino alla romanza
                 3. Ritmico e cavalieresco - Quasi Andante

************ Intermission ***************

Joaquin Rodrigo (1901- 1999)          
            Concerto de Aranjuez    -----  Daekun Jang
                 1. Allegro con spirito
                 2. Adagio
                 3. Allegro gentile

A.Vivaldi (1678~1741)              
            Concerto for Two Guitars in G, RV.532 ---- Daekun Jang & Javier Somoza
                 1. Allegro
                 2. Andante
                 3. Allegro


하비에르 소모사 (스페인), Javier Somoza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하비에르 소모사는 독학으로 기타를 시작하여 마드리드 왕립 음악원 에서 Jose Luis Rodrigo와 기타를, 그리고 세계적인 고음악 탄현악기 연주자인 Jose Miguel Moreno에게 르네상스 바로크 탄현악기 연주법을 사사하며 2001년에 최우수 졸업을 하였다. 졸업 후에도 저명한 고음악가이자 음악학자인 Gerardo Arriaga에게 지속적으로 바로크 통주저음, 기타 연주법, 고음악 문서 해석법 등을 수학했다. 그 밖에도 Alvaro Pierri, David Russell, Pavel Steidl, Pablo Marquez, Eliot Fisk 등 세계적인 연주가들과의 마스터 클래스 및 개인적인 교류를 통하여 자신만의 다양한 음악세계를 구축하였다.
이탈리아의 소르 국제 기타 콩쿠르와 망고레 국제 기타 콩쿠르의 우승자인 하비에르 소모사는 2001부터 2005년 사이에 쥴리아니 국제 기타 콩쿠르(이탈리아), 루이스 밀란 국제 기타 콩쿠(스페인), 발렌시아 국제 콩쿠르(스페인) 등 십여 차례가 넘는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입상 하기도 하였다. 하비에르 소모사는 전 유럽 각지에서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로만틱 기타 듀오 Alla Spagnola를 기타리스트Manuela Puente와 결성하여 왕성한 연주 및 녹음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인 Universidad Complutense de Madrid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수료했으며 스페인 기타협회의 예술감독으로서 매월 협회의 초청 연주를 주관하고 협회의 기타음악 학술지인 La Roseta의 발간 인으로 기타의 역사, 현대기타음악, 바로크 음악 등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하기도 했고 스페인의 음반 레이블인 Opera Tres에서 기타 음반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연주뿐만 아니라 음악학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3년부터 스페인 마드리드 호아킨 투리나 (Conservatorio Profesional de Musica Joaquin Turina) 시립 음악학교에 교수로 임명되었고 현재에는 마드리드 왕립 음악학교 (Real Conservatorio Superior de Musica de Madrid) 기타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대건 (한국, 스페인)
장대건은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에서Jose Tomas를 사사하고 스위스 바젤 음대에서Oscar Ghiglia의 지도하에 최고 연주자 학위인 솔리스텐 디플롬을 받았다. 고음악 학교인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 에선 Peter Croton에게 바로크 통주저음과 르네상스 탄현악기 연주법을 수학했다.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두 수제자인 오스카 길리아와 호세 토마스의 계보를 잇는 장대건은 1997년 한국 기타리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지정 콩쿠르인 스페인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쿨 3위 입상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루이스 밀란 콩쿨(스페인), 쿠쿨칸 콩쿨(멕시코), 사라우츠 콩쿨에서 우승, 스페인의 아르카스 콩쿠르, 세고비아 콩쿠르, 알함브라 콩쿠르, 타레가 콩쿠르, 세르난셀레 콩쿠르(포르투갈) 소르 콩쿠르(이탈리아), 쁘랭탕 드라 기타르 콩쿠르(벨기에) 등 20여 차례의 국제 대회에서 전례가 없이 입상함으로써 한국인 기타리스트의 음악성을 세계에 알리는 첫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고 나아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스위스, 벨기에, 멕시코, 일본, 한국에서 초청 순회 연주와 마스터 클래스를 지도하였고, 멕시코시티 심포니, 메디테라네아 심포니, 스페인 국영방송교향악단, 부천시향, 성남시향, KBS 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2009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음악당에서 열린 국민영웅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 서거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그의 대표 작품인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을 산타 세실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대 호평을 받았다.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등지의 많은 음악제와 마드리드 헤타페 시립 음악원, 레리다 시립 음악원 초빙 교수를 역임했고, 스페인 아스토르가 음악제에서 기타 콩쿨을 주관, 산아나스타시 기타 콩쿨, 에구에스 기타 콩쿨, 루이스 밀란 국제 기타 콩쿨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현재까지 Songs of the Guitar, Impressions of Spain, Azahar 3장의 음반이 발매되었으며 Songs of the Guitar는 스테디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아르코디아볼로 쳄버오케스트라 / Arco Diabolo Chamber Orchestra

지휘: 김원모 / Conductor:  Won-Mo Kim
Eastman 석사, Florida 주립대 한국인 최초 음악박사 학위취득, Aspen, 벌크셔 Festival에서 2년간 최고 연주자상 수상, 백악관 초청연주, 세종문화회관 개관 기념공연 초청연주 및 미국 유럽 등지의 오케스트라와 공연, 브라질 연방 UFRN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역임, 인트루이스 심포니 연합회에서 3년간 ‘탁월한 교수상’ 수여, 켈리포니아, 죠지아, 일리노이, 인디아나, 위스콘신 대학 교수역임. KBS심포니, 부천필하모닉, 대구, 부산, 대전, 인천, 서울시향, 러시아 연방   오케스트라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 지휘 및 롱베이, 플로렌스, 멀털   비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교수 역임.

아르코 디아볼로 쳄버 오케스트라는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실내악단이다. 각각의 구성원들이 최고의 테크닉과 음악성을 겸비한 음악가들로 이미 솔리스트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들은 청중에게 아름다운 곡을 선사하고, 최고보다는 최선의 연주를 추구하고 있다. 휴머니즘과 낭만이 가득한 이들의 강하면서도 아름답고 섬세한 앙상블은 이미 많은 음악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4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8회의 정기연주회와 <대전국제현악제>, <모짜르트 페스티벌>, <그리그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초청 <스프링페스티벌>에 우수연주단체 초청공연, 교향악 전곡시리즈 초청공연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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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장대건 초청 기타리사이틀

일시 : 2010년 9월 25일(토) 오후 5시
장소 :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후원 : 대구 통기타리스트
주최 : 스페니쉬기타센터
입장료 : 전석 2만원
공연문의 : 김사국 010-5019-4925


기타리스트 장대건

금시대 최고의 대가인 오스카 길리아는 장대건에 대하여 그 세대 가장 훌륭한 기타리스트라는 찬사를 하였고 세고비아 이후 최고의 교육자로 유명한 호세 토마스는 장대건을 기보된 음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시적인 감성과 궁극의 테크닉을 지닌 현시대 가장 유망한 기타리스트로 주목 하기도 하였다.

장대건은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두 수제자인 오스카 길리아와 호세 토마스의 계보를 잇는 유일한 기타리스트로서 1997년 유네스코 지정 콩쿠르인 스페인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기타 부문에서 3위 입상 함으로서 크게 주목 받았다. 메이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것은 한국 기타계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 이후 이후 2003년까지 루이스 밀란 국제 콩쿠르(스페인), 쿠쿨칸 국제 콩쿠르(멕시코), 사라우츠 국제 콩쿠르(스페인)에서 우승 했고, 그 외에도 아르카스 국제 콩쿠르(스페인), 소르 국제 콩쿠르(이탈리아), 푸엔테 헤닐 국제 콩쿠르(스페인), 쁘랭탕 드라 기타르 국제 콩쿠르(벨기에), 발렌시아 국제 콩쿠르(스페인), 코리아 국제 콩쿠르(스페인), 타레가 국제 콩쿠르(스페인), 알함브라 국제 콩쿠르(스페인), 세고비아 국제 콩쿠르(스페인), 세르난셀레 국제 콩쿠르(포르투갈) 등 20여 국제 대회에서 상위 입상했다. 동양에서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짧은 기간에 그렇게 많은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은 드문 일로서 한국인 기타리스트의 음악성을 세계에 알리는 첫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고 나아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연주 활동도 왕성하다. 지금까지 스페인 전 지역을 포함하여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멕시코, 일본, 한국, 러시아 등지에서 초청 순회 연주를 하였고, 멕시코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에우로파 메디테라네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산타 세실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밀러늄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국 현대음악 앙상블 소리, 부천 시립 교향악단, 성남 시립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등과 협연 했다.

2009년 2월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마드리드 국립음악당에서 열린 호아킨 로드리고 서거 10주년 기념 음악회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로드리고의 대표 작품인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을 산타 세실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여 대 호평을 받았다. 로드리고 서거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스페인 출신 음악가가 아닌 한국의 장대건이 협연 했다는 것은 엄청난 이슈이자 이례적인 일 이었다.
실내악 활동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는 바이올린, 플룻, 성악, 현악 사중주 등과의 다양한 악기와 함께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3년 스페인 루이스 밀란 국제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기타 사중주로 상위 입상한 일도 있었다.

재능 있는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에도 정성을 쏟고 있는 그는 스페인 아스토르가 국제 음악제, 투이 국제 기타 페스티벌, 리카르드 칙 기타 페스티벌, 페냐스칼레스 국제 기타 페스티벌, 발라게르 여름 음악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 페스티벌, 마드리드 헤타페 시립음악원, 레리다 시립음악원 등지에서 초청교수를 역임했고, 스페인, 한국, 일본, 스위스, 멕시코, 러시아 등지에서는 수십 여 차례 마스터 클래스를 지도하기도 했다.


심사위원 활동도 주목된다. 한국 기타 협회 콩쿠르, 대전일보 기타 콩쿠르, 대전 기타 콩쿠르, 스페인 아스토르가 국제 음악제 콩쿠르를 주관, 심사했고, 산아나스타시 기타 콩쿠르, 에구에스 국제 기타 콩쿠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 기타 콩쿠르, 스페인 루이스 밀란 국제 기타콩쿠르 솔로 부문과 실내악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바 있다.

장대건의 연주는 스페인 국영 텔레비전인 TV2, Canal 9, Canal sur, Canal Castellon, Radio 2 Clasica, 이탈리아 국영라디오 텔레비전인 RAI 1, 2, 한국의 KBS 예술극장, 클래식 오디세이, 한밤의 문화산책, SBS 나이트라인 문화 초대석, Arte TV 쇼케이스, MBC 문화사색 등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장대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오 왕립 음악원 그리고 에스콜라 루티에르에서 마누엘 곤살레스(Manuel Gonzalez)와 공부하고 알리칸테 고등 음악원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호세 토마스(Jose Tomas)를 사사하고 1997년에 수석 졸업 하였다. 같은 해 스위스 바젤 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에 입학하여 오스카 길리아(Oscar Ghiglia)의 지도를 받고 2000년 최고 연주자 학위인 솔리스텐 디플롬을 받았다. 또 졸업하기까지 고음악 학교인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에서 피터 크로톤(Peter Croton)에게 바로크 통주저음과 르네상스 탄현악기 연주법을 배우고, 고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에 대한 세미나 및 마스터클래스 과정을 레온하르트(G. Leonhardt), 슈나이더(E. Schneider), 아리아가(G. Arriaga), 스미스(H. Smith), 쿠르탁(G. Kurtag)등 저명한 대가들로부터 이수하였다.


프로그램


D A E K U N  J A N G    G U I T A R    R E C I T A L


Fernando Sor (1778-1839)
Grand Solo op.14


Johann Kaspar Mertz (1806-1856)
Elegie


Isaac Albéniz (1860-1909)
Asturias
Mallorca
Sevilla


- INTERMISSION –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Prelude, Fugue and Allegro BWV 998


Franz Schubert (1797-1840)
Ständchen (Serenade)


Niccoló Paganini (1782-1840)
Sonata op.3, no.6


Julián Arcas (1832-1882)
Fantasy on Themes from La Trav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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