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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주회

[2016년 9월 25일] 이성우&올리버 25주년 기념연주회

by 기타뉴스 2016. 9. 22.


지난 25년동안 기타듀오의 정수를 보여주고 계시는 이성우&올리버 연주회를

부산 <가람아트홀>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밤 기타듀오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음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성우&올리버 듀오 25주년 기념 연주회


장소 :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저녁 6시

장소 : 부산 <가람아트홀 > (국도예술관) 남구 대연4동 965-2 지하 1층(부산문화회관 옆)

티켓 : 전석 2만원 (예매 및 현장판매)

문의 : 010-5198-0074 서승완


1991년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되어 2011년 올해   20주년 기념연주를 갖게 되는 Guitar Duo        
   이성우와 Oliver Fartach-Naini는
   1991년 독일 베를린과 브레멘에서 의 연주를     시작으로 매해 독일, 포르투갈, 덴마크 등
   유럽 각국의 주요도시와 호주, 일본, 한국 등 주요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 페스티발에서  초청연주와   마스터코스를 가지고 있다.

   세계각국의 TV 및 방송매체를 통해 많은 음악     평론가와 애호가로부터 뛰어난 곡 해석과 앙상블,
   그리고 그들만의 다채로운 음색과 음향으로 절찬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의 레파토리는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특히 현대 음악의 해석에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다.

   1997년 Kreuzberg Records에서 첫 번째 CD인 "Movement For Two Guitars" 발매 되었으며 
    2002년 두번 째 앨범인 “Frutti di Mare”가 발매 되었다.

   두 연주자는 플룻과 기타 듀오 앨범을 비롯하여 성악, 솔로, 앙상블 등 모두 16장 이상의 음반이 
   출반되었으며, 2008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제 오닐과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독일 도이치 그라마폰에서 
   발매된바 있다.

   현재 이들은 세계각국의 그 나라를 대표하는 현대 작곡가들인
   Lee Geonyong (South Korea), Laurie Randolph (USA), Ludger Vollmer       (Germany)
   Carlo Domeniconi (Italy), Coco Nelegatti (Argentina), Thomas Wallisch (Austria)
   Richard Charlton 과 Stephen Whittington (Australia).등 으로 부터 작품을 
   헌정 받아 연주하고 있다.



PROGRAMME

Guitar Duo Lee Song-Ou & Oliver Fartach-Naini

Lee Geonyong
(*1947) 
Suite for Guitar Duo

- Gutgeori
- Tango
- Love Song
- Hwimori 
(dedicated to Lee Song-Ou & Oliver Fartach-Naini)


Fernando Sor 
(1778 - 1839) 
Souvenir de Russie, op. 63

- Introduction 
- Thema mit Variationen 
- Allegretto

Stephen Whittington 
(*1953) 
Made in Korea*
- Made in Ilsan
- Romance
- KTX


Coco Nelegatti 
(*1959) 
"Pobre de ellos"

(dedicated to Lee Song-Ou & Oliver Fartach-Naini)


찬조 출연 ; Polyphony Guitar Duo (서승완 김경태)

Maria Linnemann - Julirtte

Jiri Jirmal - Play BossaNova

Astor Piazzolla - Libertango

Acoustic Alchemy - Ballad for Kay

Fernando Sor - Fantaisie





기타공연소식 http://guitarnews.net/